TFA- 분데스리가에서 유행 중인 3+1을 통한 크로스 방어 방법


3+1 방법



수미가 앞에서고 사이드백이 박스 안쪽으로 들어온다.







크로스를 허용시 땅볼 컷백이나 침투선수를 막기 위해 효율적인 방법






외곽에 침투중인 풀백이나 윙어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음.


다만 의사소통이 부족하면 

아래 그림처럼 좁은 공간에서 2:1 구도가 상대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거나







의사소통 실패로 한선수에게 몰릴경우 여전히 풀백 침투 위협은 존재






또한 아래그림처럼  

혹은 클리어 미스로 박스밖 선수에게 볼 내주기 쉬움







3+1 수비의 가장 큰 장점은

아래그림처럼 저 빨간 라인, 이른바 노 맨스 랜드에다가 수비를 추가 배치시킬 필요가 없이 박스안을 막아도 언제든지 한명을 차출시켜 커버가능





출처 - https://totalfootballanalysis.com/tactical-theory/tactical-theory-defending-crosses-bundesliga-tactical-analysis-tac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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