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 년간 축구판을 뒤흔든 단하나의 전술용어만 언급하라고 하면 단연코 , 게겐프레싱이다 . 만일 2009 년으로 시계바늘을 돌려서 독일 밖에서 이 용어에 대한 얘기를 얘기하려하면 그 누구도 못할 것이다 . 아직 축구판에 유행돌기도 전이었고 2009 년 당시 독일은 축구계에서 뒤로 밀려난 상태였기 때문이다 . 그로부터 4 년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랑 바이에른 뮌헨이 2013 년 웸블리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하게 되면서 , 독일 축구가 갑작스럽게 축구판 정상으로 올라왔음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 그리고 그 1 년뒤 독일은 월드컵을 들었고 바이언은 온 유럽에서 전술상 가장 흥미로운 클럽이 되었다 . 허나 세계적인 관점에서 , 바이언 보다도 독일이라는 나라를 존중받으며 진보적이고 아주 흥미로운 축구를 만들어낸다는 새로운 지위를 부여한 사람은 바로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이다 . 클롭이 2008 년 도르트문트를 맡았을 때 , 도르트문트는 전임자로 인한 어둠에 빠져 있었다 . 재정적으로는 고생하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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