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쪽 보다가 다른종목 필드하키 분석관이 자신이 어떻게 일하는지 올렸는데 재밌어서 퍼와봅니다. --- 맨오른쪽에 있는 하구 타카히로라고해서, 학생때는 선출로, 현재는 스포츠분석프로그램을 판촉하며 팀에서 요청하면 스태프로도 참여한다고 합니다. 도쿄올림픽때는 필드하키 분석관으로 참여했다고합니다. 그분이 쓴글 https://note.com/hocana_09/n/n8e0a3935eaaf 요걸 파파고로 돌렸는데 제가 아는 필드하키지식을 바탕으로 좀 윤문했습니다. -------------------- 1.필드 하키란 필드하키는 기본적으로 축구와 마찬가지로 11명이 하는 스포츠입니다. 다만 인조잔디구장에서하며 경기장은 축구보다는 좁습니다. 특이점으로 1) 공은 야구의 경구정도 크기 2) 스틱을 사용하며 스틱으로만 컨트롤 해야함 3) 선수교체 자유 4) 오프사이드 없다 5) 축구로 치면 페널티 지역내에서 슈팅했을때만 득점 허용(핸드볼의 반대) 6) 파울이나 공이 라인아웃했을때, 경기를 다시 시작할때 키커가 직접 드리블치면서 플레이가 가능 7) 페널티킥대신 페널티 코너라…
애슬레틱에서 스탯을 주로 분석하는 기자가 글하나 썼습니다. 부득이 하게 펨코 글을 링크 걸게 되네요. https://www.fmkorea.com/best/2842872772 이른바 축구분석 10계명이라고 해서 꽤나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선방률로 키퍼를 평가하면 안된다 팀의 퍼포먼스평가를 점유율로 하면 안된다. 태클과 가로채기 수치로 선수 수비를 판단해서는 안된다 등등 있어서 재밌더군요.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두가지 부분은 공감하기 어려웠던 점이 있는데 바로 스프린트와 활동량을 사용해서는 안된다와 작은 샘플의 xg값으로 선수 마무리능력을 평가하면 안된다 였습니다. 스프린트와 활동량의 경우에는 많이들 어? 난 좀 다른데라고 많이들 생각하실테고 그것도 쓰면 너무 장문이라 다음기회로 넘어가고 그 칼럼에서 xg값으로 선수마무리능력을 평가하지말자라고 하면서 그 예로 피르미누를 들었습니다. 이처럼 최근 두시즌 피르미누의 기대득점과 실제 득점사이 간격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칼럼 작성자 톰 월빌이 말하길 xg값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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