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형태의 역습 지난 20 년간 전체 축구계를 살펴보면 , 인기있는 팀들의 대부분 포메이션들이 442,4231,433 의 변형들인걸 알 수 있다 . 그리고 수비시에는 442 441 4141 형태로 막아내는 걸 알 수 있다 . 일반적인 역습은 이러한 방어적인 포메이션에서 시작된다 클롭의 코치이면서 비디오분석관인 Peter Krawietz 는 과거 리버풀이 보여줬던 “ 클래식하고 랜덤성 많은 역습 ” 에서 뭔가 시스템이 갖춰져있는 역습형태로 바뀌어야 했었다고 말했다 . 즉 예전의 역습들은 그저 매우 아래 깊숙하고 수비적인 위치에서 그저 단순히 공을 빠르게 앞으로 전진하면서 나온 결과물들이고 그 어떤 명확한 역습 방법론이나 사전에 합의된 역습방향이 없었다는 것이다 .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나 , 라니에리의 레스터시티와 같이 수비시 그들은 대부분 수비 내지는 미드필드 위치에서 컴팩트한 4-4-2 를 하는 팀들을 살펴보자 . 그 팀들은 공을 한번 따내면 , 역습을 위해서 빠르게 앞선 2 명의 공격수에게 공을 보낸다 . 그리고 앞선 선수들이 어떤 유형…
위르겐 클롭이 현재 최고의 감독중 한명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클롭의 리버풀을 떠올리지만, 클롭은 마인츠와 도르트문트시절 이미 많은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아래 전술 분석에서는 도르트문트부터 현재 리버풀시절까지 클롭의 전술적 발전을 묘사할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서 ‘게겐프레싱’의 개념을 설명하고 그가 어떻게 해를 거듭하면서 공격적인 접근을 다르게 가져갔는지 역시 묘사하겠다. 게겐프레싱의 중요성 전술적 관점에서 클롭의 도르트문트는 꽤나 트랜지션(전환)의 순간에 많이 포커스 뒀다고 할 수 있다. 클롭은 특히 수비로의 전환을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심여를 기울였다. 그는 공을 빼앗겼을시 다시 되찾아오기 위해 빠르게 상대를 압박하는 접근법을 사용했다. 이러한 컨셉을 ‘게겐프레싱’ 혹은 ‘카운터프레싱’이라고 칭했다. 이 게겐프레싱 아래 깔린 생각은, 상대가 공을 탈취 직후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이지 못한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게겐프레싱이 잘 작동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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