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형태의 역습 지난 20 년간 전체 축구계를 살펴보면 , 인기있는 팀들의 대부분 포메이션들이 442,4231,433 의 변형들인걸 알 수 있다 . 그리고 수비시에는 442 441 4141 형태로 막아내는 걸 알 수 있다 . 일반적인 역습은 이러한 방어적인 포메이션에서 시작된다 클롭의 코치이면서 비디오분석관인 Peter Krawietz 는 과거 리버풀이 보여줬던 “ 클래식하고 랜덤성 많은 역습 ” 에서 뭔가 시스템이 갖춰져있는 역습형태로 바뀌어야 했었다고 말했다 . 즉 예전의 역습들은 그저 매우 아래 깊숙하고 수비적인 위치에서 그저 단순히 공을 빠르게 앞으로 전진하면서 나온 결과물들이고 그 어떤 명확한 역습 방법론이나 사전에 합의된 역습방향이 없었다는 것이다 .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나 , 라니에리의 레스터시티와 같이 수비시 그들은 대부분 수비 내지는 미드필드 위치에서 컴팩트한 4-4-2 를 하는 팀들을 살펴보자 . 그 팀들은 공을 한번 따내면 , 역습을 위해서 빠르게 앞선 2 명의 공격수에게 공을 보낸다 . 그리고 앞선 선수들이 어떤 유형…
수비축구가 부적절하다고? 리버풀의 유럽축구 발자취가 적절하다고 이미 입증했다 리버풀이 2년반 전 득점했던 골은 그 어는 장면보다도 클롭의 자신감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가진 축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골이었따. 그건 2014년 12월 이후 오랜만에 안필드에 챔스가 돌아오게 했던 호펜하임과의 플옵경기였다. 리버풀은 이미 호펜하임 상대로 2:0으로 리드하고 있었고 총합 점수는 4-1이었다. 피르미누가 하프라인에서 볼을 내주고 그를 바이날둠이 측면으로 원터치로 벌려줬다. 그리고 이 패스를 미친듯이 쫓아갔다. 마네는 왼쪽 측면을 따라 들어갔고 볼을 찾고 그대로 안쪽으로 파고들다가 백힐로 내줬고 이를 다시 피르미누가 찍어 올렸다. 그 볼을 엠레찬이 발리로 집어넣었다. 이 골을 본 순간 안필드의 관중들을 모두 환호했고 클롭은 메인스탠들를 향해 소리 질렀다. “ This is football!” 그렇다. 많은 숫자의 선수들이 화려한 기술과 속도를 보이며 뛰어들어가면서 보여주는 경이로운 모습. 그래. 이것도 축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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